Forestry Cooperative In Korea - 여러분의 꿈과 미래 - 산림조합이 함께 이루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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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혜택

숲의 공익적 기능

  • 1.전체 숲이 1년동안 베푸는 혜택 : 국내총생산(GDP)의 9.3% 상당
  • 2.국민 한 사람에 돌아가는 혜택 : 216만원 상당
  • 3.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선사합니다.
  • 4.쾌적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 5.새와 짐승의 보금자리입니다.

숲의 공익적 기능 평가액

산림은 자연의 곳간

인간이 아무리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켜 인공의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하여도, 인간은 숲으로부터 얻는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숲은 가장 생산적인 천연공장 입니다.

숲은 모두 나무자원의 보물창고입니다.

숲은 목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임산물의 보고입니다. 무엇보다도 주택이나 가구에 사용되는 목재, 합판의 원료, 그리고 종이를 만드는 펄프의 원료인 식물섬유의 생산지입니다.

아울러 숲은 여러가지 나물, 버섯과 같은 청정 채소류의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특히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은 우리나라 임산물 중에서도 점차 그 비중이 커지고 있어 주목받는 숲의 산물입니다. 2000년 임산물 생산액은 29,624억원에 달하나 목재 생산액은 1,073억원, 수실생산액은 3,913억원, 산나물 생산액은 2,005억원입니다.

거대한 산소공장

숲은 거대한 산소공장입니다.
숲속의 공기는 항상 상쾌합니다.
나무들이 광합성 과정을 통해 산소를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잘 가꾸어진 숲 1ha는 탄산가스 16톤을 흡수하고, 12톤의 산소를 방출합니다.
한사람이 하루에 0.75kg의 산소를 필요로 하므로 숲 1ha에서 44명이 숨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해 주고 있는 셈입니다.

숲은 성는좋은 정화기입니다.

나무는 인체에 해로운 대기중의 먼지, 아황산가스, 질소화합물을 잎의 기공을 통하여 흡수하거나 잎표면에 흡착시켜 공기를 정화합니다.
1년동안 1ha의 침엽수는 약 30~40톤의 먼지를, 활엽수는 무려 68톤의 먼지를 걸러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도심지와 숲의 공기속 먼지의 양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1리터의 공기속에 도심지에서는 10만~40만개의 먼지가 있는 반면 숲속에서는 수천개에 불과합니다.

천연의 녹색댐

인간이 아무리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켜 인공의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하여도, 인간은 숲으로부터 얻는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숲은 가장 생산적인 천연공장 입니다.

숲은 천연의 녹색댐이자, 거대한 정수기입니다.
숲에는 늘 맑고 깨끗한 물이 흐릅니다. 숲이 물을 저장했다가 천천히 흘려 보내기 때문입니다. 낙엽 활엽수림의 땅은 무임목지에 비해서 14배의 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숲은 1년동안 소양강댐 10개 보다 많은 양인 193억톤의 물을 저장합니다. 숲은 물을 저장할 뿐만 아니라 물을 맑게 정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재해방지센터

숲은 자동으로 가동되는 재해방지센터입니다.
숲은 생명의 근원인 흙을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뿌리, 크고 작은 풀 등이 흙을 끌어 안어 흘러 내리는 것을 막아 줍니다.
많은 비가 내려도 울창한 숲이 있다면 낙석, 산사태, 홍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도 가뭄의 피해가 적습니다.

나무가 있는 산에서는 빗물의 35%가 지하수로 흐르는 반면, 나무가 없는 산에서는 10%정도만이 지하수가 됩니다. 또한 숲은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서 잘 가꾸어진 바람막이 숲은 나무 높이의 35배의 거리까지 바람의 피해를 막아줍니다.

건강증진센터

숲은 우리의 쉼터이자 건강증진센터입니다.
휴식을 위한 관광, 낚시, 야영 등 레저이 대부분은 숲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숲을 헤치지만 않는다면 숲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쾌적함으로 우리를 쉬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숲에서 마시는 공기는 산소가 풍부하고 피톤치드라는 천연 식물향이 있어서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켜 줍니다.

숲은 온갖 동물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숲은 온갖 동물들과 수많은 미생물들을 돕고 그곳에 살게 하면서 다시 그들로 부터 숲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때 숲은 영원히 온갖 생물의 삶터가 될 것입니다.

문화의산실

4333년전 우리나라의 시조 단군께서는 태백산에 내려와 신단수(神壇樹)를 중심으로 신시(神市)를 열었다고 합니다. 산은 우리 민족 발생의 근거지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500년전 인도땅 가필라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고타마 싯달타 왕자는 성을 나와 산중으로 들어가서 사바에서는 이룰 수 없었던 깨달음을 6년간의 숲속 생활을 거치면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11세기초 중국 송나라의 학자 정이천은 용문산에 들어가 수양하면서 성리학을 처음 일으켰고, 주자는 무이산에 파묻혀 성리학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나라의 퇴계 이황도 산속에 터를 잡고 도산서당을 세웠고, 학문을 연구하다가 생각이 벽에 부딪치면 청량산에 들어가 학리를 깨우치곤 했다고 전해옵니다. 숲을 통해 로버트 프로스트 같은 서정시인이 나왔고, 숲의 영감을 받아서 헨리 데이브드 소로는「월든 Walden」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숲은 또한 위대한 음악가들에게 영감과 악상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요한슈트라우스와 차이코프스키는 숲을 표제로 명곡을 만들었으며, 베토벤의「전원교향곡」과「소나타」, 비발디의「사계」, 스메타나의「몰디우」등이 숲과 자연을 음악으로 표현한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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