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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전

인류가 파괴한 산림

지도에 세계 4대문명 발상지 이집트의 나일강,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지역이 표시되어 있다.

세계 4대문명 발상지라고 하는 나일강,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유역의 찬란했던 문화가 지금은 모두 모래 속에 묻혀 있습니다.

5000년전 나일강 상류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축조하면서 수백만개의 돌을 운반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목재를 소모하고, 로마와 전쟁을 하면서 전함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벌채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나일강은 강물이 점점 적어지고 소금기가 강해지면서 지금의 황무지로 변하게 된것입니다.

중국의 고비사막 역시 옛날에는 사막이 아닌 푸른 초지와 울창한 산림지대였으나, 전한(前漢)이후 이 지역을 근거로 침략을 계속해 왔던 흉노족을 몰아내려고 200년간 이지역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불태운 결과 지금은 사막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세계 4대 문명이 지금은 황폐한 사막지역으로 남게된 것은 문명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산림을 무분별하게 파괴한 결과입니다.

지구 온난화

1988년 지구를 덮쳤던 폭염, 홍수, 화재, A급 허리케인의 와중에서 미국 사람들은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기중의 탄산가스는 복사열을 막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의 평균기온이 매 10년마다 0.3℃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빙산을 녹여 해수면을 높아지게 하고 지역에 따라 극심한 홍수나 기상이변을 초래합니다. 81년부터 90년까지 세계 각처의 열대림이 년간 1,690만ha씩 감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지난 20년간 13.8만ha의 산림면적이 감소되었습니다. 건강하고 울창한 숲은 기상이변을 완화시켜 줍니다. 아직 어린 우리나라의 숲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황사현상

황토지대나 사막 등지에서 발생한 미세한 토양입자가 대기 중에 수송되어 낙하하는 현상. 한국에서는 봄철에 중국대륙으로부터 수송되는 모래에 의해 황사현상이 종종 나타납니다.

황사는 다른 기상현상과 마찬가지로 지상 기상관측 지침에 따라 관측하며, 그 강도는 시정(視程)과 하늘 상태에 따라 나타냅니다.

시정이 다소 혼탁한 정도는 0, 하늘이 혼탁하고 황색먼지가 물체 표면에 약간 쌓이는 정도는 1, 하늘이 황갈색으로 되어 빛을 약화시키고 황색먼지가 쌓이는 정도는 2로 나타냅니다.

1970~89년의 20년간 한반도에 나타난 황사현상을 연구한 결과

황사는 주로 3~5월에 연간 3일 정도 출현하며, 발원지는 타클라마칸사막, 고비사막, 황하강 상류와 아라산사막 등입니다. 1회 출현마다 평균지속시간은 32시간으로 타클라마칸사막에서 발생한 황사는 59.7시간, 고비사막의 것은 22.3시간, 황하강 상류와 아라산사막의 것은 13.8시간이 지속됩니다. 황사가 한반도에 수송될 때의 기압계는 지상에서 한랭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통과하고, 상층에서는 30~50kn(노트)의 서-북서풍이 불며, 500mb(밀리바)층에서 한기 핵의 남하가 뚜렷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기압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황사가 수송되지 않습니다. 대규모의 모래먼지 이동현상인 황사는 대기의 혼탁도 증대, 태양 에너지의 감쇠, 강수방정핵의 역할 외에도 미세한 입자의 투입으로 인한 정밀기계의 손상과 호흡기질환, 안질 등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우리나라 산불의 특징

산림내에서 낙엽, 낙지, 초류, 임목 등이 연소되는 화재로서 사람에 의한 실화, 방화, 낙뢰 등으로 인하여 발생된 불씨가 산림내의 가연성물질을 연소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연중 봄철이 가장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여 상당수의 산불이 봄철에 발생하며, 또한 최근 숲이 울창해짐에 따라 낙엽 등 가연성 지피물이 많이 쌓여있어 한번 발생한 산불은 걷잡을 수 없이 순식간에 번져나가 대형화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2000년 4월에는 강원도, 경북 동해안 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23,448ha의 산림이 불타버려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림구조, 지형, 기후상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음
  • 산림이 울창하고, 가연성 낙엽등이 많이 쌓여 있음
  • 경사가 급하고 기복이 많은 산지로 연소진행 속도가 빨라 급속히 확산(평지의 8배)
  • 봄철 건조기에 계절풍이 겹쳐 동시다발로 확산되는 경향
초동진화의 어려움
  • 산악형 산림으로 산불발생시 즉각적인 지상접근 곤란
  • 연기와 고온 및 난기류, 진행방향 급변 등으로 근접진화 위험 (불기둥 높이 20~30m, 중심부 화염 1,200℃, 주변연기 600℃)
  • 강풍과 야간산불시 헬기에 의한 진화불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인재(人災)
  • 등산, 행락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 (45%)
  • 바람이 많이 부는 건조기에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태우기에 따른 산불도 많이 발생 (16%)
  • 기타 성묘객, 군 사격훈련 등에 따른 산불도 다수 발생 (39%)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추이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추이
구분 2007 2008 2009 2010 2011
건수(건) 418 389 570 282 277
면적(ha) 230 227 1,381 297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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