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ry Cooperative In Korea - 여러분의 꿈과 미래 - 산림조합이 함께 이루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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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식

즐거운나무상식

나뭇잎은 왜 푸르게 보일까요?

여름에는 나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광합성을 합니다. 이때 광합성 작용으로 엽록소가 만들어져 잎사귀가 녹색으로 보입니다.

단풍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단풍은 섭씨 5도 이하로 내려가면 잎과 가지사이에 떨켜층이 형성되어 광합성으로 생긴 영양분이 줄기로 이동하지 못하고 잎에 남게 되고, 잎의 산도가 높아지면서 푸른빛을 띄는 엽록소를 파괴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으면 단풍색이 더 짙어집니다.

단풍은 왜 붉은색, 노랑색 등 형형색색으로 변할까요?

나뭇잎속에는 카로틴, 크산토필 등의 색소가 많아지게 되면서 노랑색으로, 탄수화물이 안토시아닌과 합성되어 산도를 높이게 되면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나무와 풀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나무와 풀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은 바로 나이테입니다. 나무는 해마다 계절적인 변화로 자라는 정도가 다른데 이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나이테이며 해가 갈수록 나이테가 하나씩 늘어가기 때문에 나무는 굵어집니다. 반면에 풀은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땅위에 나와있는 부분이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말라 죽기 때문에 풀에는 나이테가 생기지 않습니다.

숲은 왜 가꾸어 주어야 할까?

숲에 나무를 심었는데 간벌하지 않고 그냥 두면(방치) 나무끼리 서로 부딪히게 되고 잘 자라지 않게 되고, 간벌하고 잘 가꾸면 어린나무도 잘자라고 동물의 휴식처가 되고 간벌지로 물먹이 효과도 좋다. 높이 10cm인 무간벌지 생장목을 가지치기 실행하면 간벌지 생장목이 되어 아주 잘 자란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생활의 지혜

도토리 및 나무잎 등의 천연재료사진

향은 원래 악취를 없애고 해로운 균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 주위 환경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사용 되었으며 다른 어떤 향보다 솔잎에서 나는 향이 탁월한 살균작용을 한다고 한다.옛날에는 초여름에 일년생 솔잎을 뜯어 기름을 짜서 집안에 뿌리는 향료로 썼다.

또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송편을 찔 때면 솔잎을 넣었다. 송편의 '송'자가 소나무의 송(松)으로 시작되는 것도 솔잎을 넣고 찌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이 피톤치드의 지혜를 이용한 것은 송편 뿐이 아니다. 싱싱함을 보존하기 위해 생선회를 무채 위에 담았던 것과 구더기를 없애려고 화장실에 할미꽃 뿌리나 쑥을 걸어두었던 것도, 바퀴벌레 쫓기 위해 은행나무 잎을 집안 구석구석에 두었던 것도 모두 피톤치드를 이용한 지혜였던 것이다.

숯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 간장독에 빨간 고추와 같이 담가 간장의 변질을 막고 맛을 좋게 했다.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 경판전에 곰팡이나 거미줄을 찾아볼 수 없는 것도, 석굴암이 천년의 역사를 호젓이 간직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땅 속에 묻힌 숯의 힘 덕분이라고 한다. 또, 우물을 팔 때는 먼저 숯을 잘 씻어서 우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자갈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씩 우물을 청소할 때는 반드시 숯도 함께 갈아주어 정수기능 및 물을 썩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나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
키가 제일 큰 나무

현재 살아있는 나무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레드우드 국립 공원에 있는 아메리카 삼나무로 약 111m 이며, 호주의 바우바우산에 있었던 유칼리나무는 1885년 당시 143m였다.

둘레가 가장 굵은 나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에트나산에 있는 유럽밤나무로서 "1백마리 말의 나무" 라고도 불리는 이 나무는 둘레가 약 58m나 된다.

가장 빨리 자라는 나무

말레이시아 사바의 알비치아 팔커타나무로 13개월 동안에 약 10.7cm로 자랐다. (대나무는 식물학적으로 나무가 아닌 풀이다.)

가장 늦게 자라는 나무

멕시코의 디운에듈은 1년동안에 평균 0.78mm밖에 자라지 않는다. 따라서 120살이나 된 나무의 높이도 10cm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가장 오래 산 나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에온나무 (일명 해안 붉은나무)로 최소 6,200년 동안 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7년에 죽었는데 당시의 높이는 76m였다.

우리나라
키가 가장 큰 나무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용문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은행나무는 키가 62m이며 1,100년 정도 산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높이의 직경이 가장 굵은 나무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365호인 은행나무는 수고가 48m이고 흉고직경이 5.2m이다.

나이가 가장 많은 나무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에 있는 향나무는 2,000년 정도 살았다.

가장 늦게 자라는 나무

멕시코의 디운에듈은 1년동안에 평균 0.78mm밖에 자라지 않는다. 따라서 120살이나 된 나무의 높이도 10cm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수관폭이 가장 넓은 나무

충청남도 서천군 신송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353호인 곰솔은 수령이 400년 정도이며 수관폭이 35m로 알려졌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와 숲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와 숲
명칭 지정번호 전설 및 지정배경 소재지
정이품송 제 103호 세조에 의해 정2품(지금의 장관)위계가 주어짐. 수령 600년정도며
일명 "연걸이 소나무"라 함
충북보은
석송령 제 294호 인격이 부여된 소나무로 일명 "부자나무"라 함. 소득세 등
각종 세금을 납부하고 있음
경북예천
은행나무 제 30호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우는 나무. 조선 세종 때 상상직첩의 위계를
부여 받음
경기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제 164호 귀달린 뱀이 살고 있어 나무를 해치면 뱀의 해를 받는다고 함 충북괴산
은행나무 제 167호 삽목전설, 나무 속에 큰 백사가 살고 있음.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음.
강원원주
비자나무 제 111호 아이들이 올라가 떨어져도 크게 다친 일이 없다는 신목 전남진도
처진소나무 제 180호 삽목전설, 운문사에서 매년 봄에 12말의 막걸리를 물 12말에 타서
뿌려주는 행사
경북청도
향나무 제 240호 정확한 수령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선농단의 역사와 관련지어 볼때
5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
서울동대문
선농단
향나무 제 194호 수령이 약700년으로 추정되는 노목으로 용트림하는 줄기는 진지한
형상을 보여줌
서울종로
창덕궁
측백수림 제 1호 높이 100m 내외, 너비 600m 내외의 절벽에 수림이 자생하여
약 100그루가 자라고 있음
대구동구
홍도 천연보호구역 제 170호 자연생태를 잘 유지하고 학술적으로 귀중한 자료를 많이 보유하여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전남신안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제 171호 아름다운 경관과 울창한 숲은 각종 희귀 동식물 종의 서식처가 되고
있음
강원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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