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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종류
송이

송이는 소나무림에서 소나무 뿌리에 공생하여 발생하는 신비스런 버섯으로 옛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 버섯을 매우 귀하게 여겨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름과 가을 두 번 버섯이 발생하여, 가을 송이가 전체 생산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강원도 양양 · 인제 · 삼척 · 강릉 · 고성과 경북 울진 · 영덕 · 봉화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최근에는 북한산과 중국산 송이가 많이 수입되고 있는데, 국산 송이는 중국산에 비해 단단해 씹히는 맛이 좋다. 국산 송이는 향이 진하고 적당한 황갈색을 띠고 있는데 중국산 송이는 더 진한 황갈색을 띠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산에 비해 길이가 짧고 향이 연하며 특히 뿌리 부위에 황토색의 고운 모래가 붙어있다.

효능

송이는 성질이 서늘하고 열량이 적으면서도 맛이 좋아 몸에 열이 많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뿐만아니라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송이는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허리에 힘이 없거나 무릎이 시릴 때 좋다. 송이에 있는 다당체는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송이의 항암작용으로 근육육종의 종양저지율은 92%로 매우 높게 나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송이는 위의 기능을 돕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설사를 멎게 하고 기를 더하여준다고 되어있다. 「본초강목」에는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고 하였다. 일본의「균보(菌譜)」에는 송이는 지질함량이 적고 이뇨작용 및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되어있다.

성분

송이에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이 다른 버섯보다 많이 포함되어있으며, 항암물질과 혈압상승 억제물질 등 각종 약리작용을 가진 물질들이 함유되어있다. 송이에는 다른 버섯류와 같이 에르고스테롤도 많이 포함되어있다.

보관법

짧은 기간 저장할 때는 포장된 박스 그대로 보관하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거나 랩으로 싼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장기간 저장시는 송이의 뿌리 부근에 붙어있는 흙을 깎아낸 후 찬물에 씻어 깨끗한 상태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최대한 급속히 냉동시켜 보관한다.

이용법

자연산 송이요리는 향이 독특하고 감미로운 맛이 있어 많은 사람들과 식도락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생송이를 그냥 먹기도 하지만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소금에 찍어먹기도 한다. 이 요리는 송이의 향기와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요리 방법이다. 송이 채취자들 사이에서는 송이라면도 인기이다. 이 외에 장조림, 송이밥, 샤브샤브, 전골, 칼국수 등 다양하게 이용하고 한약재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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