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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아베기 방법

솎아베기는 왜 필요 한가?

솎아베기는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하는 작업이며 경제적으로 값이 비싼 나무는 수간(나무줄기)이 굵고 곧다. 나무줄기가 굵고 곧은 나무를 만들기 위하여는 나무의 성장과정에 따라서 가꾸어 주어야 한다.

줄기가 곧은 나무를 만들기 위하여는 처음 나무를 심을 때 1ha에 3,000본정도를 심어 나무간의 밀도를 좁게하여 나무가지가 옆으로 자라기 보다는 위로 곧게 자라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3,000본의 나무는 15년후에는 나무(가지, 잎, 뿌리)간에 서로 맞닿아 빛과 토양양분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여 직경생장은 거의 하지 못하고 키만 크게 된다. 이때 솎아베기를 하여 주어야만 나무의 직경생장을 촉진하여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거나 자연적으로 기울어져 숲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솎아베기는 어떻게 하는가

나무간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 나무의 생육에 피해를 줄 경우 미래목(나무줄기가 굵고 곧아 앞으로 경제적으로 가치가 큰나무로 키울 나무)을 선정하고 미래목에 생육에 장애가 되는 나무를 제거한다.

※ 제거대상목 : 폭목, 방해목, 쌍줄기목, 회초리목, 병충해목

미래목 생육에 장애가 되지 않는 나무는 남겨두어 미래목이 잘못될 경우를 대비한다. 하층식생은 임지보호를 위하여 남겨두며 희귀자생수종은 보호한다.

솎아베기의 효과

나무심은지 15년에 솎아베기를 하여주어 10년동안 나무의 반지름이 7cm가 자랐다. 나이테가 연평균 직경생장량인데 1년에 7mm정도로서 솎아베기를 하지 않은 나무의 2.5mm에 약 3배에 해당한다.
솎아베기를하여 주지 못하여 10년(16년생∼25년생)동안 나무의 반지름이 2.5cm가 자랐다.

나무심은지 15년에 솎아베기를 하여주어 10년동안 나무의 반지름이 7cm가 자랐고 나이테가 연평균 직경생장량인데 1년에 7mm정도이고 굵기가 33cm이고, 솎아베기를하여 주지 못하여 10년동안 나무의 반지름이 2.5cm가 자랐고 나이테가 연평균 직경생장량인데 1년에 2.5mm정도이고 굵기가 21cm이다.

우리가 그림에서 볼수 있는 것은 15년까지는 나이테의 폭 (연간생장량)이 솎아베기를 하여준 나무와 별차이가 없으나 그이후는 나이테의 폭이 현저하게 좁아진 것은 나무생장의 경쟁이 치열하여 직경생장에 장애를 받은 증거이다.

  • 나무의 생장 5배 증가
  • 수원함양, 탄소 흡수능력 2배증가
  • 하층식생 발생량 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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