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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흑파리

피해양상
피해가지
솔잎혹파리는 자기힘으로 날아가는 거리는 400m 이내이지만 바람이나 물 등에 의하면 먼거리까지 이동한다. 일단 단목(單木)으로 정착한 후 급격히 번식하여 군상(群狀)으로 발생하고 결국은 전면적에 퍼진다.
조건이 좋은 임지부터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심한 피해를 나타낸다. 솔잎혹파리는 최초 침입 후 약 7년을 전후하여 피해가 최고에 도달하게 되어 죽는 나무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그 후에는 천적과 소나무의 저항성 발현, 방제에 의한 밀도저하 등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차차 피해가 회복되어 최초 발생 후 약10년이 되면 대부분 안정상태로 회복하는 경향이다.
생태
성충,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은 5월중순~7월상순에 주로 발생하며 6월 초.중순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하루중에는 오후 3시~5시에 가장 많이 성충이 된다. 몸색깔은 등황색으로 임내의 잡목 또는 풀잎 사이를 날면서 교미한 후, 새로 자라고 있는 솔잎 사이에 알을 낳는다. 알은 폭 0.1mm, 길이 0.3~0.4mm의 긴타원형이며 솔잎사이에 8개내외를 산란한다.

알은 5~6일후에 부하되어 유충이된다. 부화한 유충은 솔잎 밑부분으로 내려가 벌레혹을 만들고 그 속에서 수액을 빨아 먹는다. 벌레혹속에 평균 6마리(1~18마리)정도의 유충이 들어있다.
부화유충의 성장은 8월말까지는 느린 편이나 9월부터 급격히 자란다. 피해 잎은 6월 하순부터 생장이 중지된다. 피해 잎의 길이는 건전잎 길이의 약1/2이며 황색으로 변한 잎은 가을부터 이듬해 봄에 낙엽이 된다.

벌레혹속의 유충은 9월하순부터 다음해 1월까지(최성기 11월 중순)사이에 주로 비가 올때 땅으로 떨어져 토양속에 잠복한다. 땅으로 떨어진 유충은 2cm이내의 땅속에서 월동한다.

월동한 유충은 5월상순~6월중순 (최성기 5월중.하순)에 지표 가까이 에서 고치를 만들고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가 된지 약20일후에 성충이 되어 솔잎으로 날아올라 알을 낳는다.

방제법

수간주사 : 입목을 보존시켜야 할 특정지역과 주요지역 수간주사가 가능한 흉고직경 10cm이상 임지, 충영형성율이 20%(피해도 "중"급)이상인 임지에 주요 사용약제인 포스팜액제 50%를 지역별 우화시기에 주사하여 적기방제한다.(5~7월)
대상목의 흉고직경을 측정, 천공기로 소정개수의 구멍을 직경 1cm, 깊이 5~10cm크기로 뚫고 약제를 주입한다.
구멍뚫는 요령은 밑을 향해서 45도 되게, 나무줄기 주위에 고루 분포시켜 중심부를 비켜서 뚫는다.
대상지내 하층치수와 피압목 등 존치시킬 가치가 없는 나무는 수간주사 실행전후에 제거 정리하여 방제효과를 제고시키도록 한다. 수간주사로 80~95%의 구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는 매일 작업착수전 또는 수시실행 반드시 농약사용설명서를 읽어 사용법을 완전히 이해한 후 사용한다. 노약자나 건강이 좋지않은 사람은 사역대상에서 제외한다. 비가 오거나 일기가 불순하여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시에는 작업을 중지한다. 약제가 피부에 묻지 않도록 안전복장을 갖춘후 안전하게 작업을 한다. 휴식시 또는 약제주입후 담배를 피우거나 식사를 하고자 할때에는 손과 얼굴등을 비눗물로 씻는다. 2시간 이상 계속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두통,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후송, 치료를 받도록 조치한다. 작업시간과 휴식시간을 준수하여 과로하지 않도록 한다. 작업중에는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한다. 사용장비는 깨끗이 씻어 보관한다.

지면약제살포 : 선단지의 천적기생율이 10%이하인 임지중 피해도 "중'이상이고 수간주사가 불가능한 치수림으로서 낙엽층이 얕은 임지 및 선단지의 피해확산 거점인 군상 발생지, 상수원, 하천, 양어장등에 약제유실 우려가 없는 임지에 11월 하순 ~ 12월 상순 사이에 다수진 3%입제를 ha당 150kg 살포한다.

동력살포기의 노즐 구멍을 작게하고 반경 5m까지 약제가 살포되게 분사구의 높이를 조정한 후 느린 속도로 보행하며 지면에 살포한다. 보행속도 및 약제분사량은 처리약량이 전면적에 고르게 뿌려질 수 있도록 조절한 후 작업을 실시한다. 치수가 밀생하여 약제살포가 불가능한 곳은 작업통로를 미리 만들어 놓고 살포한다. 살충율은 거의 85∼88% 달하므로 작업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약제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한다. 작업중 흡연, 음주를 금지하며 포장지는 소각하고 사용한 용기는 비눗물로 씻어서 보관한다. 처리지에는 사람의 입산이나 가축의 방목을 금지한다. 그밖에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한다.

기생봉 :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솔잎혹파리 천적(기생봉)은 총 4종 (솔잎혹파리먹좀벌, 혹파리살이먹좀벌, 혹파리등뿔먹좀벌, 혹파리반뿔먹좀벌등)으로 조사되었으나 현재 인공으로 사육하여 이식하고 있는 천적은 솔잎혹파리먹좀벌과 혹파리살이먹좀벌 등 2종이다.

기생봉의 성충은 솔잎혹파리 산란기에 발생하여 솔잎혹파리의 알속이나 유충 몸속에 알을 낳는다. 기생봉의 유충은 솔잎혹파리의 유충 몸속에서 월동하고 5∼6월 중에 번데기가 되어 약20일 후에 성충이 된다. 11~12월중 기생봉의 기생율이 높은 임지에서 유충을 채집하여 기생율이 낮은 임지에 ha당 2만마리씩 방사한다.

포식조류 : 솔잎혹파리 낙하 유충을 잡아 먹는 새에는 박새, 진박새, 쑥새, 쇠박새 등이 있으며 이들 새들은 하루에 약 20∼100여 마리의 솔잎혹파리 유충을 잡아먹는다. 이들 유익 조류를 보호하여 피해를 억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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