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디에 남길까 하다 찾지 못해 글을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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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기타 | 조회수 | 561 |
| 작성자 | 엄기돈 | 등록일 | 2026년 10월 03일 11:25 |
| 내용 | 너무 감사해서 고민고민 하다 남겨봅니다.
저는 이제 40살,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DMZ를 포함 산에서 근무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 산이 좋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산에서 근무할 때면 다른 동료들은 답답해 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10년 정도의 기다림 끝에 저의 고향, 가평의 산주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반대 했고 배우자에게도 내집 마련을 뒤로하고 설득 후 어렵게 마련한 산이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알아 보다 처음으로 용기내어 가평군 산림조합에 방문 했습니다. 사실 별 기대하지 않고 조합원 가입 정도를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가평군 산림 조합의 임산물 유통 사업소에 근무 하고 계시는 "김은수" 주임님의 도움 덕분에 임야 관련 상담을 지원해주는 사항을 알게 되었고 이어서 저는 가평군 산림 조합으로 이동하여 "황성수"님께 장시간(2~3시간) 동안 산림경영분야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귀찮을 법도 했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그것도 제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함께 안타까워해주시며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신 점입니다. 혼자 꿈을 꾸고 있던 제게 멘토가 되어주신 느낌을 받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하다 저는 직장에서도 감사를 꼭 전하는 편이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가평군 산림조합에 근무하고 계시는 황성수, 김은수 두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언젠가 저도 산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산주가 되겠습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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